티스토리의 관리센터가 드디어 새 옷을 갈아입었네요. 블로그상의 상단에 보면 전에 비해서 여러가지 더 생겨났답니다. 저 같은 경우, 홈과 관리센터 두가지만 이용해왔는데.. 이렇게나 많이 생겨나 좀 많이 헷갈리네요^^; 점차적으로 익숙해지겠죠뭐^^ 관리센터를 들어갔다가 블로그로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서 한참동안 헤맸습니다. -_-; 하지만 바로 가까운곳에 있었다는! 그냥 훓고만 지나쳐서..ㅎ 앞으론 세세하게 잘 봐야겠어요ㅜ 새 옷을 입은 관리센터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촌스럽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댄디한 스타일로 탈바꿈한듯한^^ 제 마음엔 꼭 드는데.. 개개인의 취향이니뭐 사실 예전의 관리센터는 .. 머랄까~ 꾸밈없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좀 꾸며도 좋을텐데 말이죠^^; 예전엔 화면설정의 티에디션이 'X'로만 표..
코스모스 사철나무 커피나무.. 어린 모종을 심었는데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다. 잎이 맨들맨들하고 참 예쁘다. 고추 잠자리 잠자리 미니사과인데 밑의 미니사과랑은 종이 다른..아빠가 멋내겠다고 빼빼꼬아서 기른..;; 이건 식물 학대(?)야.. 관상용 사과 귀여운 미니 사과 봉우리진 채송화 손톱을 붉게 물들일 수 있는 봉숭아 장미 코스모스는 가을인데.. 호박의 솜털 대추가 주렁주렁 계란꽃 매미 유충 껍질.. 약으로도 쓰인다고 하던데..정말 그럴까? 네잎클로버 주름이 자글한 호박꽃 집뒤편에 키우고 있는 머루 채송화 고양이가 좋아하는 강아지풀 호두나무에서 열리는 호두 토끼풀에서 먹이를 먹는 애벌레 킁킁 냄새나는 은행 민들레 홀씨. 후우~불면 춤추듯 바람을 타고 날라간다. 고양이일까? 멍멍이일까? 나도 발자국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