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3.07.27 - 2013.07.29] 2박 3일간의 타이완(타이베이)여행

 

 

 


시드차(SIIDCHA)

곡물찻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나라의 오설록 같은 느낌 ㅎㅎ

 

 

 


여러가지 차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메뉴판

 

 

 


토피이 홍차 NT$160

황금 메밀 녹차 NT$160

토피이 홍차에는 스카치캔디인가? 카라멜맛나는? 그 캔디가 들어간다. 달달한 맛이 꽤 좋았는데 동생은 별로라고..

황금 메밀 녹차는 산뜻~

 

 

 


 


 


오물오물.. 심심할때 먹기 좋은 ㅎ

술안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은디..

 

 

 


 


 


 


 


 


 


 


 


수치루 :-)

아직 날이 밝지만 이 곳에서 사진을 찍을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날이 조금 더 어둑해지면 오기로 하고.. 상가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사람들로 넘쳐나는 지우펀의 상가거리

 

 

 


소세지등을 파는 가게인데 아주머니께서 참.. ㅎㅎ 유쾌하시다 :-) 사진을 찍고 있으니깐 활짝 웃으시면서 포즈까지^^

 

 

 


소라를 구워 파는 곳도 있고, 버섯만 구워파는 곳도 있었다.

 

 

 


 


 


 


 


 


 


 


땅콩아이스크림인가? 지우펀의 명물이라고 하던데 ㅎㅎ

맛은 있다. NT$35

 

 

 


7시정도였던것 같은데.. 문을 닫는 가게들이 조금씩 있었다.

 

 

 


나무껍질(?)로 만든 동전지갑을 하나 구입했다.

 

 

 


생김새는 징그럽게 생겼는데 뭔지 모르겠다. -_-.. 냄새가 이상했던거 같은데 동생은 아무냄새 안났다고 하고.. 근처에 팔던 취두부냄새에 코가 마비가 되었는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