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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브런치 카페 :: 카푸치노

앤나 2013. 2. 10. 23:52

후식으로 커피를 사먹기 위해 들어간 곳 :D 브런치 카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가게라서 더 들어가고 싶었다. 날씨는 좋았지만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ㅎㅎ

브런치 카페라 브런치도 즐기고 싶었지만 밥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내부도 아기자기하다.

 

 

 

따뜻한 햇살~빛

 

 

 

테이크아웃으로 카푸치노와 쌀과자를 사서 나왔다. 쌉싸름한 맛이 강했던 카푸치노.. ㅎㅎ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대라서 햇살 좋은 날에 시간때우다 가기 좋은 곳. 제천에 다시 왔을때 이곳에서 브런치를 꼭 먹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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