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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63빌딩 에릭 케제르에서 고른.. 피낭씨에(아만드·쇼콜라)와 브라우니

 

 

피낭씨에(아만드)/2,800원

 

촉촉하고 쫀쫀부드러운 피낭씨에.. 그래도 역시 나는 마들렌이 좋다는 -ㅅ-)!
오늘은 마들렌을 사먹고야 말겠..!

 

 

피낭씨에(쇼콜라)/2,800원

 

달지않은 피낭씨에를 먹고 싶다..ㅜ

 

 

브라우니/3,500원

 

달지않은 진한 브라우니를 좋아하는데.. 에릭 케제르 브라우니는 좀 많이 달다..근데 맛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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