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한 친구의 선물, 꼬깔 냄비 집게(장갑)
천은 내 취향대로 고르고 만드는건 친구가 :-)
옆에서 시중도 열심히 들고(창구멍을 작게 내서 빼기 너무 힘들었다능ㅜ)

..그리하여 만들어진 값진 선물
창구멍은 공그리기하기로 하고 걍 가져왔는데 지금까지 손도 못대고 있음 -_-*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파자마 따뜻해  (0) 2017.11.07
추울땐 따뜻한 색감으로  (0) 2017.11.03
겨울맞이 코타츠  (0) 2017.10.23
..  (0) 2017.09.13
할 일, 육수내기 반찬만들기  (0) 2017.06.02
나도 가고 싶다. 파리  (0) 2017.05.28
사진정리하다..  (0) 2017.03.20
할 일, 육수끓이기  (0) 2017.03.18
나의 첫 자수  (0) 2017.03.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