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퐈리를 여행중인 이모의 선물 :-)

현지에선 조금 싼 ​세인트제임스
수리군의 핫한 레드, 6사이즈
엄마 동네 첫 친구 돌쟁이 선물론 파랑, 4사이즈
수리군과 같은 색상의 레드는 엄마꺼 :-)

아빠껀 없다.
미안!

' > ✔앤나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맞이 코타츠  (0) 2017.10.23
..  (0) 2017.09.13
홈패션 배우고 싶당.  (0) 2017.09.13
할 일, 육수내기 반찬만들기  (0) 2017.06.02
사진정리하다..  (0) 2017.03.20
할 일, 육수끓이기  (0) 2017.03.18
나의 첫 자수  (0) 2017.03.07
손바느질  (0) 2017.03.04
나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야채통  (0) 2017.03.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