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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앤나의, 하루는

손바느질

앤나 2017. 3. 4. 00:06

수리군 실내복, 세탁을 자주 하다보니 어느사이엔가 밑단부분에 실밥이 뜯어진게 아닌가..
옷 색깔에 맞는 실을 선택하고 최대한 라인을 맞춰 한 땀 한땀 꽤나 오랫동안 바느질을 했다.

.. 그나저나 손바느질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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