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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루꼴라 씨앗을 심었다.
6/3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날씨가 따스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이른편이다. 싹을 틔우고 나서의 하루...아니 매 시간마다 들여다 보는 재미란 싹을 틔워 본 사람들만이 알겠지 :-)

루꼴라를 비롯해 래디시, 청로메인, 상추, 당근, 파, 청경채 등등
하나하나 심기 시작해야 하는데 -_-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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