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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누린 문화생활..이였다.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라는데.. 어떻게 잊니?
이전의 영화가 갑이였는데.. 아! 잊어야 이번의 사라진시대편이 잼있게 느껴질려나?

마치 벡터? 백터맨인가..? 뭐 그런류에서 많이 나오는 악당로봇의 모습들
긴박함과 박진감도 살짝 있었지만 내용이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1편부터 보기 시작해 의무감으로 보는 나로서는 그냥그냥 즐기며 본 로봇영화였다.

쿠키영상을 기대했지만..검색해 본 결과 없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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